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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10:44 from 분류없음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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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순희네 빈대떡집
 


50D들고 빈대떡 찍는여자와


용건은 녹두맛빈대떡 먹으러.
마약김밥도 잊지않고 먹어둡니다. 


식사후엔 활기찬 시장을 둘러봅니다.
 


가래떡을 개당 천원에 사들고 질겅질겅 씹으며 시장바닥을 불량스럽게 돌아녀봅시다. 
 


냄새날것처럼 생겼지만 귀여운 홍어도 만나고요
 

골목도 만나고요
 


알들도 만나요. 끄에에에엑.....
해처리 세개같군요. 맨왼쪽은 레어로 업글중인듯.


가보진못했지만 사실 이집은 꽤 유명난 맛집인가봅니다. 줄이 길어요.
다음엔 알을 먹을수있는 동행인과 함께해 볼 예정입니다.
 


자리를 옮겨서 신설동 풍물시장
각종빈티지한 물건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길바닥에 산처럼 쌓여있는 옷이 전부 천원인곳.
주의할점은 할아버지한테 이것저것 물어보지 말자. 혼나니까.  
 


정말 온갖것을 다 파는군요. 그릇,시계,믹서,촛대,밥솥,기타,삼각대
 

지구본, 헬멧, 리모컨, ....  고양이?
 


'자네 왔능가..'
 


'아무리 시장고양이라도 그렇지. 수염마져 어디다 팔아먹은거에요?'


아무튼 고양이는 안판다네요. 

 
 


'왔능가..?'
 


노력하지 않는건 나도 마찬가지구나요
 


꾀돌이 강아지네에서 파는 중고서적. 그리고 성냥팩키지 너무 예쁩니다.
본인은 풍물시장에서 미군제 쥬스5개(천원) + 지압봉 3개들이 2천원에 득템.


그리고 다시 자리를 옮겨 고양이카페


따뜻해보이지않는가!
수족냉증이 너무 지긋지긋해서 다음번에는 반드시 고양이로 태어나야겠다.


귀가 프링글스같지만 뭐어때. 너무 미남이다!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할지도 몰라. 


말해라 ㅠ_ㅜ  엉엉어엉ㅇ어어엉


얘네는 먼치킨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실제로 처음봤음
다리가 짧아서 접었다고 하기에도 뭐함ㅋㅋㅋㅋㅋㅋㅋ
엄청귀엽긴한데 몸값은 귀엽지않음. 


슈렉고양이



*
이상 윤나리헌정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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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힘세고 즐거운이브닝 
 만일내게묻는다면 나는 백암왕숭대
 


...가 아니고 왔다. 스테파노스펍.
 


언니같은 신대리님은 요리에 박학다식하십니다.
가장 난이도 있게 잘하시는 요리가 무어냐고 여쭈었더니
힘차게 "파무침 ^ o ^"

아.. 맛있겠다. . 언제꼭한번 먹고싶네요.
 


빵.
 


우리의 엔쵸비파스타는 크고아름다웠어요.


'너는 빠져든다 이 향기'
 


그리고 짜장며ㄴ... 아니. 먹물파스타에요.  
 


- 주실장님. 저 이거먹고도 배가고프면 어떡하지요?
- 네에 편집장님..집에가서 라면끓여드세요.
- 아 그렇구나.  그러면 되겠구나

화기애애하고 진솔한 대화가 오고간 저녁입니다.
좋은하루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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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LN

2011/11/28 15:53 from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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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이 대기권을 돌파할때 찾아보는 사진폴더.
안괜찮아요.  봐도 우울해지니까요.  :-D
시타라가서 탄두리하프랑 망고라씨 먹고야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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