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건은 녹두맛빈대떡 먹으러.
마약김밥도 잊지않고 먹어둡니다.
식사후엔 활기찬 시장을 둘러봅니다.
가래떡을 개당 천원에 사들고 질겅질겅 씹으며 시장바닥을 불량스럽게 돌아녀봅시다.
알들도 만나요. 끄에에에엑.....
해처리 세개같군요. 맨왼쪽은 레어로 업글중인듯.
가보진못했지만 사실 이집은 꽤 유명난 맛집인가봅니다. 줄이 길어요.
다음엔 알을 먹을수있는 동행인과 함께해 볼 예정입니다.
자리를 옮겨서 신설동 풍물시장
각종빈티지한 물건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길바닥에 산처럼 쌓여있는 옷이 전부 천원인곳.
주의할점은 할아버지한테 이것저것 물어보지 말자. 혼나니까.
정말 온갖것을 다 파는군요. 그릇,시계,믹서,촛대,밥솥,기타,삼각대
'아무리 시장고양이라도 그렇지. 수염마져 어디다 팔아먹은거에요?'
아무튼 고양이는 안판다네요.
'왔능가..?'
노력하지 않는건 나도 마찬가지구나요
꾀돌이 강아지네에서 파는 중고서적. 그리고 성냥팩키지 너무 예쁩니다.
본인은 풍물시장에서 미군제 쥬스5개(천원) + 지압봉 3개들이 2천원에 득템.
그리고 다시 자리를 옮겨 고양이카페
따뜻해보이지않는가!
수족냉증이 너무 지긋지긋해서 다음번에는 반드시 고양이로 태어나야겠다.
귀가 프링글스같지만 뭐어때. 너무 미남이다!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할지도 몰라.
말해라 ㅠ_ㅜ 엉엉어엉ㅇ어어엉
얘네는 먼치킨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실제로 처음봤음
다리가 짧아서 접었다고 하기에도 뭐함ㅋㅋㅋㅋㅋㅋㅋ
엄청귀엽긴한데 몸값은 귀엽지않음.
슈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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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윤나리헌정 포스팅입니다.